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그맨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인사 오늘은 인천 서구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녹화는 무대 밑 객석이 가득 찬 가운데 시작되었으며, '전국노래자랑'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일요일의 막내딸로 불리는 김신영이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밝고 텐션 높은 목소리로 무대에 올라와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김신영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목소리가 후두염으로 인해 잘 안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감기에 걸려 귀엽고 예쁜 모습을 잃었지만 여전히 높은 텐션으로 무대에 서 있었습니다. "전국노래자랑." 김신영의 마지막 외침 속에서 녹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큰절을 올리며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 큰절부터 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