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유아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아인 3차 공판, 의사 징역 3년 구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배우 유아인의 3차 공판이 열렸다. 경찰이 배우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사실을 식약처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의사에게 검찰이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03월0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의사 A 씨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하고 27만 원을 추징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배우 유아인의 상습적인 의료용 프로포폴 및 수면제 사용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약물에 대한 접근성 및 모니터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처방약의 오남용은 윤리적 의료 행위와 책임감 있는 약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확인되지 않은 약물 사용의 결과와 적절한 의학적 지침 없이 자가 치료의 잠재적 함정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